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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한국술의 역사
한국술의 역사 술의 본래 말은 ꡐ수블/수불ꡑ이었다. 고려시대의 「계림유사(鷄林類事)」에는 화자(酉禾字), 「조선관역어(朝鮮館譯語)」에는 ꡐ수본(數本)ꡑ으로 되어 있고 조선시대 문헌에는 ꡐ수울ꡑ 또는 ꡐ수을ꡑ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로 미루어...
전주전통술박물관
2023년 11월 24일2분 분량


술을 거르는 형태에 따른 전통주의 분류
전통주는 그 형태에 따라 탁주와 청주, 소주(증류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술독에 용수를 박아 맑은 술을 받아내면 ‘청주’이고 용수를 박지 않고 그냥 걸러내서 얻은 뿌연 술을 ‘탁주’라 합니다. 흔히들 탁주를 막걸리라고 하는데 ‘막걸리’는 탁주를...
전주전통술박물관
2023년 11월 2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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