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양조장> - 전주가양주의 '오늘' 이야기
지난 주부터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전주가양주의 정민섭 대표님을 모시고 '오늘' 전통술에 대한 시음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도 많은 관람객, 특히 외국인 관람객이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전통주와 익숙한 자국의 술을 비교하고 직접 시음도 해보면서 한국 전통주의 맛과 향에 감탄하며 돌아갔습니다. 와인보다 깔끔하고 맥주보다 부드러운 전통주의 매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나도 소믈리에>
지난 3월 7일과 3월 9일 양일간 대표적인 우리 술을 배우고 맛보며 전통술을 평가하는 나도 소믈리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7일은 호주에서 방문한 외국인 6분과, 3월 9일은 일본에서 방문한 외국인 1분과 함께 진행하여 외국인의 눈으로 본 우리 전통술의 이야기를 함께 교류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술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나도 소믈리에 프로그램! 언제든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체험프로그램란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