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양조장> - 전주가양주의 '오늘' 이야기
이번 주에도 전주가양주 정민섭 대표님과 함께 찾아오는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전통술은 양조인이자 농부인 정민섭 대표님이 직접 기르고 수확한 농산물로 뚝심있게 양조한 결과물로 그 맛이 밸런스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술입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약주와 탁주 두 종류 모두 시음하였는데, 젊은 관람객은 깔끔한 맛의 약주를 더 선호하였고, 중년 관람객은 깊고 진한 맛의 탁주를 더 선호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가양주와 함께하는 찾아오는 양조장의 마지막인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