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양조장을 만나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K-소주의 ‘석탄주와 두리향 이야기’ 편이
지난 토요일(1.6) 오후에 전통술박물관에서 진행되었어요.
K-소주의 술 ‘석탄(惜呑)’은 ‘향이 좋아 삼키기도 아깝다’는 뜻을 가진 술이며,
소주 두리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서승권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박물관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석탄주의 아름다운 향에 흠뻑 취해보았답니다~
나만의 술잔 만들기 체험(1.6, 토)
평범한 유리잔이 나만의 추억을 담아 이렇게 예쁘게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