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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부 간 숙취 예방과 대처법

간숙취 예방과 대처법

1. 숙취예방법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 간장이 소화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약물을 함께 먹지 않는다.


2. 숙취를 다스리는 방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가을에는 따뜻한 차를 몇잔 마신다.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않다.

․지압을 한다.


3. 숙취에 좋은 음식들


1) 선지국 : 선지에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나물, 무 등이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화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2) 콩나물국 : 콩나물은 최고의 해장국! 콩나물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꼬리부분에 집중 함유되어 있다.

3) 북어국 :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아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4) 조개국 :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단백질이 아닌 질소화합물 타우린, 베타인, 아미노산, 핵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 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정효과가 있어 술마신뒤의 간장을 보호해준다.

5) 굴 :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온 훌륭한 강장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어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준다.

6) 야채즙 : 산미나리, 무, 오이, 부추, 시금치, 연근, 칡, 솔잎, 인삼등의 즙은 우리 조상들이 애용해왔던 숙취 해소음식이다. 간장과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오이즙은 특히 소주 숙취에 좋다.

7) 감나무잎차 : 감나무잎을 따서 말려두었다가 달여 마시면 '탄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8) 녹차 : 녹차잎엔 폴리페놀이란 물질이 있다. 이것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 효과가 크다. 진하게 끓여 여러잔 마신다.

9) 굵은소금 : 굵은소금을 물에 타 마시면 술 마신뒤 숙취해소도 도와주고 변비도 줄여준다. 유산마그네슘이란 성분이 담즙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며, 굵은 소금 (천일염)만이 효과가 있다.

10) 군밤 :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C등의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은 그 속의 당질이 위장기능을 강화해주고, 비타민 C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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