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술을 거르는 형태에 따른 전통주의 분류



전통주는 그 형태에 따라 탁주와 청주, 소주(증류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술독에 용수를 박아 맑은 술을 받아내면 ‘청주’이고 용수를 박지 않고 그냥 걸러내서 얻은 뿌연 술을 ‘탁주’라 합니다. 흔히들 탁주를 막걸리라고 하는데 ‘막걸리’는 탁주를 거를 때 물을 넣어서 ‘막 걸렀다’해서 ‘막걸리’라고 합니다. 즉 ‘탁주’는 물을 넣은 것이 아니고 막걸리는 물을 첨가한 것을 말합니다.

‘소주’는 청주, 탁주 등을 가열하여 증류기(소줏고리)를 통해 얻은 도수 높은 술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소주는 희석식 소주로 높은 도수의 주정을 만든 뒤 물을 타서 희석시켜 만든 것으로 쓴맛을 줄이고 가미하기 위해 각종 식품 첨가물을 첨가한 것입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제주란?

제례에 있어 술은 필수다. 제사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제주다 오래전 우리 조상들은 술이 없으면 제사를 지낼수 없는 것으로 여겼다. 특히 사대부 집안이 그랬다. 그런 까닭에 제주 준비는 주인의 소임으로 여겨 온갖 정성을 들였다. 영남지방에선 아무리 가난해도 제주만은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집집마다 빚는 풍습이 있었다. 제사에는 왜 술을 사용할까? 제사에

“‘한산소곡주’ 일본 술의 모태”

“‘한산소곡주’ 일본 술의 모태” 한,일 FTA협상에 따라 일본 술의 국내진출을 앞두고 백제시대의 한 민속 전통주가 일본으로 전래된 것으로 밝혀져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일본 사서인 고사기의 중권에 “베짜는 기술자인 궁월군의 증손인 수수거리가 일본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에게 선물하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불렀다”

전통주 현대화·고급화·과학화 전제…주세 지방세로 이양 검토 서둘러야

주요 토론 내용 ▲나장연 한산소곡주 사장=우리 술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 공동마케팅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수출도 장려해야 한다. 특히 주세를 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민속주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후계자 양성 등에도 힘써야 한다. ▲김휘동 안동시장=‘전통우리술산업육성법’(가칭)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