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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피부의 관계

술과 피부의 관계는?

술은 과연 피부에 해롭기만 할까?

그렇다면 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하지만 이에 앞서 꼭 명심해야 할 점이 있다면 술은 각자 자신의

주량 만큼, 적당히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1. 술은 여드름 피부에 치명적이다?

음주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줄 수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몸을 피로하게 하는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생성 되는데,그 과정에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의 생성이 촉진된다.

차앤팍 피부과의 강현아 원장은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음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악화된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한다.


2. 한두 잔의 술은 피부에 좋다?

물론 소량의 알코올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의 부담을 덜어준다.하지만 소량의 알코올도 피부 손상을 증가시키는 것은 마찬가지 소량이라도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하면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3. 술을 마시면 피부가 건조해진다?

지나친 알코올의 섭취는 체내의 수분은 물론 피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며,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각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술자리가 있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4. 술은 잔주름과 기미를 생기게 한다?

술은 간에 부담을 주어 독성 물질의 해독을 늦어지게 한다.

따라서 과음,폭음을 하면 피부 세포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급격하게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를 유발한다.

또한 혈액 순환을 방해,피부의 재생 속도를 늦추어 눈이나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5. 술을 마시기만 하면 얼굴과 몸이 빨개진다?

술은 전신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약간의 알코올은 피부에 홍조를 띠게 해 건강해 보이도록 하지만 과음을 하면 얼굴과 몸에 붉은 반점과 가는 실핏줄이 생긴다.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모세혈관의 수축 기능이 약화되고 만성적인 혈관의 확장이 지속,모세혈관 확장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얼굴에 늘어난 실핏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색소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이다.


6. 술을 마신 다음 날 화장이 더 잘 받는다?

술을 마신 다음 날 화장이 더 잘받고 피부가 생기있어 보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피부 온도 상승에 의한 결과이다. 보통의 경우 음주 후에는 피부가 나빠지는 것이 정설이므로 과음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한다.


7. 술을 마시고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든다면?

메이크업은 반드시 깨끗하게 지우고 자야 한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산물과 피부 노폐물이 열린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킨다.

클렌징 후 여러 종류의 스킨 케어 제품을 하나하나 바르는 것이 귀찮다면, 진정 기능과 보습 기능이 함께 있는 보습 마스크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


8.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얼굴이 붓기 쉽다.

이대는 얼음물로 세안 마무리를 해서 부기를 빼도록 한다.

또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얼려 두었다 사용해도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된 녹차를 마시고,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9. 술을 마신 다음날 저녁에는?

목욕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

욕조 목욕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뭉쳐 있던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해 주는 방법.단,음주 직후에 목욕을 하는 것은 혈압을 높이는 등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술 마신 다음날 하도록 한다.

물의 온도는 38~39℃가 적당하고,아로마 효과가 있는 장미 오일을 몇 방울 물에 떨어뜨리면 더욱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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