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전통술박물관 인별지기입니다!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지나가고11월이 되었습니다.이젠 가벼운 외투에서 두꺼운 외투로옷차림이 변해질 것 같군요!저희 박물관은 지난 10월 30일 수요일에'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공연 <10월의 어느 멋진 마지막 날>을진행했습니다.전주에서 주로 활동하는'느린날'과 함께 한 <10월의 어느 멋진 마지막 날>!!추운날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