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양조장을 만나다>, K-소주의 ‘석탄주와 두리향 이야기’ 편은 1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됩니다.
K소주 서승권 대표는 ‘석탄’과 ‘두리향’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두 술과 술 빚는 법, 술에 관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쉴 새 없이 방문하는 관람객을 맞이하며 적극적으로 전하는 따스한 애정에 관람객들은 추운 날씨를 잊고 전통술의 매력에 담뿍 빠져들었습니다.
‘석탄’의 아름다운 향과 부드러움. 알코올 도수 43도 ‘두리향’ 소주가 품은 순수한 증류주의 맛에 오늘도 많은 이들이 감탄하며 우리술의 아름다운 맛을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