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전통술박물관입니다.
7~8월 무더운 여름, 찾아오는 양조장도 잠시 쉬어가며 하반기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반기 첫 찾아오는 양조장은, 전북 순창의 지란지교 양조장에서 생산된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입니다!
그동안 수을갤러리에 오신 관람객 중 달달하고 맛있는 술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면, 먼저 색에 놀라고, 맛에 놀라시더라구요. 맑고 청아한 정렬의 Red!! 그리고 앙금과 함께 섞었을 때 나타난 크리미한 Pink! 무화과의 달콤함과 향이 감도는 무화과 탁주를 만나러 오세요~
하반기 찾아오는 양조장은 상반기와 달리 1달에 1번 진행합니다.
이번 찾아오는 양조장은 '술잔愛 취향저격'과 함께 "지란지교 스페셜"로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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