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주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칵테일 제조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LA타임스는 소주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순한 보드카'로 인식되면서 수백 곳의 음식점에서 팔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식점들은 소주를 병째로 팔지 않고 주로 칵테일에 섞어서 팔고 있습니다.
LA타임스는 소주가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캘리포니아주의 법에 따라 소주는 면허 없이도 팔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출처~~YTN & Digital YTN 류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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