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문배주
문배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지
며, 그 당시에는 왕에게만 진상되던 술이라 전해진다.
원산지는 북한의 평양지방이고, 문배술의 이름은 토종
돌배나무인 문배나무의 꽃이 필 때 나는 향과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90년 남북한 총리만찬장과 1992년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및 1994년 일본총리 방한의 자리에 외교주로 쓰
이기도 하였다.
주정도수 : 40도
출 산 지 : 서울
특기사항 :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86-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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