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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소주

전주전통술박물관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7일


남한산성 소주

조선조 14대 선조 때부터 빚기 시작한 산성소주는 처음

에는 여유 있는 가정에서 건강주로 만들어 마시던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제사 때 조상에게 바치던 제사술로서

사용되었으며 귀한 손님 대접이나 선물로 쓰이면서 그

맛과 향취가 각지로 소문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유기

질과 향미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주정도수 : 40도

출 산 지 : 경기도 광주

특기사항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3 호

효 능 : 식욕증진, 혈액순환 촉진 및 피로회복에도 좋다.

※ 자료의 저작권은 전주전통술박물관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을 허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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