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소주
조선조 14대 선조 때부터 빚기 시작한 산성소주는 처음
에는 여유 있는 가정에서 건강주로 만들어 마시던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제사 때 조상에게 바치던 제사술로서
사용되었으며 귀한 손님 대접이나 선물로 쓰이면서 그
맛과 향취가 각지로 소문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유기
질과 향미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주정도수 : 40도
출 산 지 : 경기도 광주
특기사항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3 호
효 능 : 식욕증진, 혈액순환 촉진 및 피로회복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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